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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돌아봄’- 2018년의 반을 넘는 지금

6월 30일 2018년의 딱 반을 넘는 날입니다. 민선7기가 출범하는 7월이 오늘입니다. '주민이 주인되는 주민자치'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단체' 인천평화복지연대가 서 있는 곳을  다시 되돌아보는 의미로 이달 ‘지금 여기’는 [혜민스님]의 글로 돌아봄의 여유를 담았습니다.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내 주변 사람들을 
내 마음에 맞게 바꾸려 하지 말고 
오히려 바꾸려는 내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휠씬 더 빠릅니다

사실, 어떤 사람이 원래부터
나쁘거나 좋거나 하는 건 없습니다
그 사람과 나와의 인연이

나쁘거나 좋거나 할 뿐입니다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좋아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니에요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 집니다
너무 힘들게 하는 인연은

그냥 놓아 주세요

인관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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