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
지역공동체 활동의 중심으로


지난 3월30일에는 계양평화복지연대 회원, 후원회원,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계양평화복지연대 개소식 행사가 있었다. 계양평화복지연대는 사무실 개소식을 계기로 계양구민, 계양지역 사회와 더 소통하며 계양구민에 다가갈 것을 다짐했다.
40여평 규모의 사무실은 이미 정기적인 학습 소모임을 필두로 계양구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모임의 오카리나 연습 공간, 계양 아람학당 강좌 공간등 다양하게 이용되어지고 있다.
이 밖에도 매주 목요일은 회원 집중의 날로 정해 직장에서 퇴근한 회원들의 쉼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월1회 가양주 담그기 모임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4월16일에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한 ‘공동의 기억:트라우마’ 공동체 상영회를 열기도 했다.
계양평화복지연대 공간은 명실상부한 계양구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공간이 필요한 계양구민이면 누구든 사전 예약을 통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이 공간은 계양평화복지연대 회원 및 후원회원들의 자발적인 회비로 운영되고 있기에 계양평화복지연대가 추구하는 공동체 정신에 부합되지 않거나 영리만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판단될 경우 그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계양평화복지연대의 공간은 지역공동체 활동의 중심의 공간으로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거점이 되고자 한다.
인천남동평화복지연대

3월 공동체 모임으로 성소수자부모모임 강연에 회원들과 함께했다. 함께한 김효미회원의 글입니다.
성소수자모임에 대해 들은 것은 오래된 것 같다. 항상 마음속으로만 응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표현은 하지 않고 지냈다.
강의를 들으러 가는길은 기대반, 설렘반, 낯설음 반이였다. 페북에서만 그것도 좋아요로만 표현했던 마음을 밖으로 드러내기로 한 나에게 기대하고, 어떤 분들이 있을까에 대한 설렘, 그리고 익숙지 않은 성소수자 부모모임이란 낯설음까지... 강의를 듣는 동안에는 별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래~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이야기들 인 것 같은데... 다시한번 정리하고 확인하는 시간이랄까... 아직 내 감수성도 죽지 않았구나~ 하는 마음이 왠지 뿌듯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이후 성소수자 부모님들께서 나와 이야기를 해주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할 수 있을때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을까... 여전히 어렵지만 용기내서 자식을 지지해주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함께 사회에 맞서기까지하는 부모들이라니!! 엄청나게 멋져 보였다. 누구나 하는 생각...내가 부모라면 이런자리에 나올 수 있을까? 내자식을 지지할 수 있을까? 아니~ 내 감수성이 죽지 않았다 자부하며 앉아있는 난 너무 창피했다.
전국적으로 퀴어축제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인천에서도 축제를 준비한다고 한다. 아마도 인천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석하는게 나의 시작일 것 같다. 내 작은 마음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만수동사람들’ 2018년 3월호 발간
올해 첫 만수동사람들을 발간했습니다. 2018년도 마을신문으로 동네 주민들을 만나며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천서구평화복지연대

세월호 4주기 추모 서구공동행동
지난 4월 14일 서구에서는 세월호 4주기 추모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우천으로 취소된 플래시몹을 제외하고 인천국제성모병원 3층 대강당에서 영화 [공동의 기억 - 트라우마]를 공동체 상영했다. 이 행사에는 어른44명 + 청소년&어린이 30명 참가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진행한 노란리본 나눔 진행도 같이 진행했다. 인천여성회서구지부에서 회원들이 제작한 2000개를 서구에 있는 단체 곳곳에 나누는 활동을 전개했다.

서구공동체복지협의회 활동
서구공동체복지협의회에서는 기간의 활동을 1차 마무리 하는 자리를 갖었다.
지난 3월 15일 연희동 마실거리에서 서구공동체복지협의회 단체 회원들과 착한가게업주, 그리고 착한소비자약정자 등 총 47명이 함께했다.

서구평화복지연대 후원주점
서구평화복지연대에서 2012년 이후 6년 만에 후원행사를 한다.
인천중동평화복지연대


4월 7일 인천학생문화회관에서 세월호 4주기 4.16기억행사로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 초청공연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를 진행했다.
중.동구평화복지연대가 주관한 이번 세월호 기억행사는 지역의 19개 단체와 기관에서 공동주최로 참여했으며, 3개단체에서 후원했다.
공연비 300만원은 인천시민 100여명이 십시일반 후원하여 마련 하였으며,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공연 당일 감동후불제 모금에도 150만원 넘게 모금이 되었다.
행사 진행 후 남은 모금액 1,687,370원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인천 동구사람들]이름으로 416재단 설립 발기인으로 참여금으로 사용했다.
오후 2시와 오후 5시 공연 모두 200여석의 관객석을 모두 채워 세월호를 잊지않고 기억하겠다고 다짐하는 인천시민들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 중.동구평화복지연대 회원들은 별이 된 아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 안전한 사회를 꼭 만들겠다는 다짐을 잊지 않고 행동하겠습니다. ***
인천남구평화복지연대

3월 공동체모임
연안부두 횟집거리 흑산도수산에서 대농어 떠서 대략 30인분의 음식을 준비했다. 회원들은 서진원회원이 빚은 막걸리와 정형서회원이 만든 막맥(막걸리+맥주) 그리고 윤덕준회원의 매운탕까지 맛나게 먹었다. 회원들과 친목을 도모한 소기의 목적은 이루었다.

시민독서모임 책기리 독서토론
한상연저 '철학을 삼킨 예술'로 독서토론모임을 진행했다. 소순길회원의 기타반주를 시작으로 뒷풀이 마당까지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호산춘을 빚다
춘(春)이 들어간 술은 맛있는 술이다. 전북 여산(익산)의 옛명칭인 호산(壺山)에서 유래한 특주로 고려시대 때부터 빚었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 중기에도 지방 특산주로 이름을 날린 술이다. 현재 경북 문경의 호산춘이 유명하다.
인천부평평화복지연대

Remember 0416 in 부평
세월호 4주기 기억행동으로 부평지역 참여 단체들과 3월 기획회의를 갖고 ‘나의 글이 노래가 될 때 공모전’을 시작으로 4.14일 (토) 본 행사를 마쳤다.
행사 당일 오전부터 비가 와 준비한 노란 리본 자전거 대행진을 취소하고 부평공원 내 참여부스 마당,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상영회, 공모전 당선 노래로 참여자 플래시 몹, 청소년 문화제가 있었다. 우리는 감춰지고 가라앉은 진실이 인양될 때까지 잊지 않고 행동할 것이다.

걷기동아리
월 1회 걷기모임이 3월부터 시작됐다. 첫 출발은 원적산 공원에서 나비공원까지 천천히 걷고 참여한 회원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평소 연대 활동에 관심이 있던 여성 후원회원이 참여했다.
원적산 인근 주민인 신선미 회원의 길안내로 재개발 되고 있는 동네의 뒷모습도 보고 노란 생강나무 꽃 피는 봄 길을 걸었다. 바쁘고 빠른 일상에서 느림의 시간을 갖고 싶은 분들 누구나 환영합니다!
주요일정 공유
○ 책모임
4월 18일(수) 6시 청소년 인문학 도서관 두잉 제주 4.3 70년 지슬 영화상영 및 토론
○ 공동체 모임
4월 25일(수) 7시 30분 6.13 우리동네 후보자는 누구? / 대통령 개헌안 방향 및 회원토론
○ 걷기모임
4월 29일(일) 장소 미정
인천연수평화복지연대


세월호 4주기 추모 “우리는 봄을 부른다”
70여명 연수구민들과 함께 영상을 보며 세월호의 아픔에 대해 공감하고,세월호 순례길을 걸으며 앞으로도 세월호를 잊지않고 실천하는 우리가 되겠다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랑나눔 연수구 가족봉사단 봉사활동
인천 도시공사가 후원하고 연수평화복지연대를 대표단체로하여, 연수구 11개 단체로 꾸려진 가족봉사단 협의체에서 가족봉사단 활동을 시작했다. 가족봉사단 활동은 매달 첫째주 20가족, 셋째주 20가족이 달 1회 모인다.
봉사는 선학중학교 실습실에서 함께 반찬을 만들어 필요한 세대에 배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부모님을 쫒아나온 아이들도 칼을 손에 쥐고 처음이라 서투르지만 마음을 전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네요. 반찬에 정성과 온기를 담아 전해드리니, 받으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시겠죠? ^^*
사회복지종사자분과


사회복지종사자분과 3월 공동체모임은 ‘푸른 눈 갈색 눈-세상을 놀라게 한 차별 수업 이야기’ 책을 읽고 차별과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지 못하는 차별과 편견이 얼마나 뿌리 깊은지, 교육과 제도가 이런 인식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차별에 대한 인식과 이런 현실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실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4월 공동체모임은 4월 27일(금)에 ‘말이 칼이 될 때’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